• mo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개월, 3주 전

    폴님, 토요일 서재페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거의 3년만에 보는 공연이라 이상하게 긴장이 되더라고요.
    공연 전에 오늘은 울지 말자고 그렇게 다짐했건만 ‘안녕,’ 듣자마자 또 눈물이 주루룩했어요.

    퀸텟 조합에 퍼커션까지 제 귀가 너무 호강해서 귀가길이 행복했습니다 ㅋㅋ
    콘트라베이스로 시작하는 ‘봄눈’을 오랜만에 다시 들어서 너무 좋았고요.
    이번 공연 제 최애곡은 ‘불’이었습니다. 곡 끝나고 소리 제일 크게 질렀어요.
    아래 ‘닉네임’님 말씀처럼 저도 폭풍연주하시는 폴님 모습에 새삼 반했습니다.
    노래 부르는 폴님 얼굴을 빤히 보다가도 기타 연주하시는 손에 자꾸 눈이 가더라고요. 이제 정말 다 회복하…[자세히보기]

  • mo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8개월, 2주 전

    정말 오랜만에 글 남겨요.

    폴님과 물고기님들께 남쪽지방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부산엔 벌써 벚꽃이 만개해서 봄눈처럼 떨어지고 있고요.
    폴님의 고향 바다도 아름답게 잘 있어요.

    그리고 저 자전거의 이름은 무려 ‘봄눈이’입니다.
    자랑하려고 올린 거 맞아요 ㅋㅋ

    오늘 부산은 칼바람이 불어서 입 돌아가게 추운 날씨였지만 벚꽃이 너무 예뻐서 온천천 시민공원엔 벚꽃보다 사람이 더 많았어요.

    ‘봄눈’을 무한반복으로 듣고 싶은 나날들입니다.

    폴님도, 물고기님들도 간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날씨도 마음도 따뜻한 봄날 맞이하시길 바라요 ^ ^

  • mo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8개월 전

    폴님과 물고기님들께 부산의 벚꽃을 전해 드립니다.

    어제 오후 제 자전거 ‘봄눈이’로 라이딩하다 수영강변에서 잠시 쉴 때 찍은 사진이에요.
    카메라를 댔더니 거짓말처럼 갑자기 햇살이 싸악 비췄어요.

    아름다운 봄날이었습니다.
    ‘봄눈’이 떠올랐지만 듣지는 않았습니다 ㅋㅋ

    모두들 행복한 봄 만끽하세요 ^ ^

  • mo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년, 3개월 전

    싫은 소리를 듣는 것도, 하는 것도 불편해하는 저는..
    요즘 싫은 소리를 지나치게 많이 듣고, 싫은 소리를 밖으로 내뱉지 못하고 꾹 삼키기만 해서 회사생활이 재미도, 의미도 없게 느껴집니다.
    입을 열면 눈물이 날 거 같아서 그 싫은 소리를 일방적으로 전부가 제 잘못인양 듣고만 있어요.
    할 말 똑부러지게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런 얘기를 쓸 곳이 여기 밖에 없네요..

    • 위로를 보태고 싶은 마음에 로그인을 했지만, 무슨말을 어떻게 해얄지 모르겠네요 T_T 몽이 물고기님 힘…!

    • 할 말 못하는 상황을 저도 소처럼 견디는 중이예요 ㅠㅠ 뜻같지않은 상황을 바꾸려하기보다 마음 풀 수 있는 건강한 통로를 만들어보시라 감히 조언드립니다 친구라면 술 한잔 사드리고 싶네요 :)

    • mong 님 화이팅!!! 힘내시라고 한마디 남기고 싶습니다. 할 말은 하셔야 할듯 해요. 안 그러면 상대방이 모를 수도 있잖아요. 상처 받는것도 부당하다는것도 그래서 아프다는것도. 화이팅!!!

    • 댓글들 감사합니다 ^ ^

      저는 아직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최대한 피하는 중인데..
      일하는 동안에도, 쉬는 동안에도 문득문득 마음 한켠이 뭔가 답답한 기분이에요.

      물고기님들, 주변 분들 말씀 잘 새기고 잘 생각해서 엉킨 실타래를 하나씩 풀어나가봐야겠어요.

    • 늦게 본 글이지만 그동안 스스로 잘 다독이셨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저도 조금씩 남한테 듣기 좋은 소리보단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에 익숙해지네요, 그 누구보다 내가 중요해요:) 다른 사람이 날 상처주는 것에 익숙해지지 마세요! :)

  • mo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년, 9개월 전

    어제는 귀가길에 \’걸어가자\’를 참 오랜만에 들었어요.
    폴님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노래를 들으며 저도 저 스스로에게 다짐했습니다.
    노래라는 게 어느 순간 마음으로 쑤욱 들어오는 때가 있나봐요.

    저도 5월을 기다립니다.
    몸도 마음도 정신도 건강하게 5월까지 잘 버텨보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폴님, 물고기님들-

  • mo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년 전

    작년 이맘때도 비슷한 글을 썼던 거 같은데요.

    저희 사무실 오른쪽이 전면 유리에 대로변이라 바람이 불면 은행잎이 눈처럼 흩날리며 떨어지는 걸 요즘 매일매일 보게 되요.

    출근길, 퇴근길에 인도에 떨어진 은행잎도 일부러 바스락 바스락 밟고 가고요.

    아래 \’보라\’님 말씀처럼 모든 것이 기억나진 않지만 그때의 행복했던 그 느낌은 생생해요.

    몇년전 공연보러 오고가던 그 길이 떠올라서 옅은 미소가 점점 환해져요.

    매일 똑같은 일상에,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뒤숭숭한 분위기에 그래도 이런 소소한 행복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따땃하게 보내세요 ^ ^
    폴님, 물고기님들-

  • mo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년, 2개월 전

    지난 3일동안 아름다운 가을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폴님의 공연(실은 얼굴)을 가까이서 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박자 맞추시는 발소리, 옅은 미소, 윤성님과 나누는 눈빛.
    이런 소소한 것들을 느낄 수 있어서 더 행복한 공연이었어요.

    머리 속에 많은 말들이 떠오르는데 정리는 잘 되지 않네요.

    과거에도 감사했고 현재에도 감사하고 미래에도 감사할 거예요.

    저 ‘물’이 메마른 편인데 오늘의 고등어 떼창은 울컥했습니다. 울컥하시는 폴님 모습, 한동안 마음에 남을 거 같아요.

    마음도 몸도 건강하게, 폴님도 행복한 가을날 보내세요-

    지지난 이틀동안 공연이 끝난 빈 무대에 했던 인사를 오늘은 하지…[자세히보기]

  • mo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년, 2개월 전

    그러고보니 부산 공연은 5년만이셨네요…
    부산시민이어서 행복한 공연이었습니다.
    자주자주 와주세요.

    표현은 크게 못하지만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내일 또 만나요, 폴님-

    +
    윤성님 축하드려요.
    제가 괜히 눈물이 글썽였어요. 주책맞게..

  • mo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년, 3개월 전

    저는 토일 예매 성공했어요-
    둘 다 맨 앞자리!
    월요일은 새벽 취소표 풀릴때 꼭꼭 앞줄로 !_!

    그저께부터 집 인터넷이 갑자기 먹통이 돼서 동네 카페에서 아슬아슬하게 겨우겨우 예매한 보람이 있습니다 ㅜㅜ

  • mo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년, 3개월 전

    오늘 하루 정말이지 눈 뜨자마자부터 퇴근하고 나서까지 짜증, 분노, 울분 등등 온갖 부정적인 감정들이 뒤죽박죽한 하루였는데…

    안테나 인스타에 올라온 부산 공연 티켓 안내 오픈 공지를 보고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웃음을 지었네요.

    감사합니다 폴님.
    너무너무 큰 선물 주셨어요. 거지 같은 오늘 하루의 저에게요.

    저 3일 다 갈겁니다. 집에서 걸어서!
    예전 서울 소극장 공연 때 퇴근길에 공연장까지 걸어 가셨다는 어느 분 글 보고 참 부러웠었는데 저도 그 꿈(?)을 이뤘습니다아-

    선선한 가을 날 곧 뵈요, 폴님.

  • mo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년, 9개월 전

    정말 오랜만에 전해주신 폴님 소식에 행복해하며,
    살포시 캡쳐이미지 하나 남기고 갑니다.

    아이폰 비디오 커버이미지용으로 캡쳐한건데 폰 배경화면으로 써도 사이즈가 아마 맞을 거예요-

    +
    폴님, 물고기님들,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며
    몸도 마음도 포근한 하루하루 보내시길요 !_!

  • mo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년, 10개월 전

    지난 토요일 정말정말 언제가 마지막인지도 기억 안 날 정도로 오랜만에
    폴님의 신보를 들었습니다.

    이상하게 눈물이 계속 나서 혼났어요.
    한마디로 어떻게 말할 수 없는 이유의 눈물이었는데
    행복했습니다. 행복했어요.

    오늘도 추운 집에서 피난 나와 따뜻한 볕이 드는 동네 카페에서
    지금 폴님의 노래들을 들을 거예요.

    폴님, 물고기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mo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년, 11개월 전

    ‘우리’ 물고기님들, ‘우리’ 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저는 새해 첫, 아니 둘째날 폴님의 글과 음악으로 함께 했어요. 행복했습니다아-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이 많은 한 해 보내시길 살포시 바래봅니다. ^ ^

  • mo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년, 11개월 전

    ‘共鳴’

    어제 공연이 끝난 뒤부터 뒤죽박죽 정리 안 되던 제 머리 속에,
    집으로 돌아온 새벽 2시 즈음 한 단어가 문득 떠오랐습니다.

    그 울림 함께 나눠 주셔서,
    그리고 같이 울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고마움을 ‘감사’라는 말로 밖에 전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햇살이 따뜻해’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공연에서 느꼈던 많은 감정들 마음에 소중히 간직하고 지낼게요.
    머지 않은 어떤 날 공연 소식 들려주세요.
    이번 앨범 사랑을 듬뿍 담아 들으면서, 읽으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폴님.
    다음 공연에선 더 가까운 곳에서 뵐 수 있기를요.

    +
    공연장…[자세히보기]

    • ‘햇살은 따뜻해’죠…

      수정이 안 되네요 ㅜㅜ

    • mong님, 저는 “‘지겨버서’ 시계를 두번이나 봤다”며 mong님께서 들은 ‘누군가’의 소감에 빵 터졌답니다. 그냥 뭔가 허를 찔린 느낌이랄까요, 같은 공간, 같은 시간 속에서 시계를 보는 행동은 같지만, 누군가는 ‘지겨워서’, 또 어떤 누군가는 ‘가는 시간이 아쉬워’ 처럼 담는 의미가 완전히 다르다는 점이 참 재밌는거 같아요. 올려주신 글을 보니 mong님께서 그야말로 스펙타클 ‘공연벙개’에 성공하신 것 같은데, 어마어마한 확률을 뚫고 티켓을 얻으셨으니, 아마 2016년은 대박나실 모양인가 봅니다요!

      • 이힝. 고맙습니다-

        대박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소박 정도여도 감사할 거 같아요.

        저도 공연 끝난 후 여운을 품고 걸어가다 그 얘기 듣고는 빵 터져서 내내 피식피식 웃음이 났어요.

        누군가에게는 꿈같은 시간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그저 지겨운 시간일 수도 있다는 게 참 묘하기도 했구요.

    • 사실 저도..고백하건대.. 폴님 공연보면서 한번씩은 졸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폴님 음악 특유의 내면을 탐구하게 하는 그 뭔가에 의해… 잠시 다른 세계에 다녀올 뿐….ㅋㅋㅋ 그 맛에 폴님 노래 듣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

      • 다른 세계……..

        저는 2년 전 공연 때 다른세계를 너무 오래도록 다녀온 뒤로는 공연 전날엔 꼭꼭 반드시 숙면을 취하기로 다짐했었어요.

        그날의 죄송함이 늘 마음에 남아 있었어서 이번 공연날엔 10시간 숙면하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공연 봤어요 !

        하지만 폴님 이번 신보를 맑은 정신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들은 게 ktx에서가 처음이었다는 게 함정입니다 ㅋㅋㅋㅋ

    • 사실은… 저도….. ;)

  • mo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년, 11개월 전

    부산 가는 ktx 안이에요.

    오늘 공연 행복했고 울컥했고 즐거웠고 고마웠습니다.
    오늘의 인사는 이만큼만 할게요.
    내일 느즈막히 구구절절, 주절주절 감사 인사 전할게요.

    감사합니다, 폴님 그리고 모든 분들.
    ‘집까지 무사히’ 갈게요.

    + 가만히 앉아서 공연 봤는데 다리가 욱신욱신 아픈 이유는 도대체 무얼까요?

    • 힝.
      저 방금 ‘포토엽서 8종세트’ 봤는데 같은 사진이 2장이에요. 폴님께서 사진 찍는 포토엽서가 없어요. ㅜㅜ

      • 이를 어째요…
        제꺼라도 한장 보내드리고 싶어요…
        ㅠ ㅠ….
        제가 한장드릴께요.gat1111@naver.com
        주소하나 보내주세요.

        • 힛.
          괜찮습니다. 괜찮아요.
          같은 사진 2장 있는게 어디 흔하겠어요? ^ ^
          Special Edition이라고 생각하면 되죠, 뭐-

          마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괜찮아요 !

  • mo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년, 11개월 전

    예매된 티켓도 없이 서울로 향합니다.
    오늘 아침에 인터파크 티켓에 현장판매 분 문의 드렸더니 ‘알 수 없다’는 대답을 들었지만 그래도 저는 일단 갑니다.
    못 갈 혹은 안 갈 이유가 넘치게 많지만 가야할 이유 딱 하나로 가요….
    누군가는 돈ㅈㄹ, ㅁㅊ짓 이라고 하겠지만요.
    없어도 상관 없다는 마음으로 가지만 부디 현장 판매 분이 있기를…. \’아직, 있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기를….

    +
    7집 발매 공연 기념, 그리고 행운을 바라는 마음으로 KTX는 7호차 혹은 7번 좌석으로 예매했어요 훗-

    • 언제 인스타로 루시드폴 검색하다가 봤는데 현장예매로 젤 앞자리 티켓팅한 사람도 있더라구요! 꼭 좋은 결과있길 바래봅니다 :)

    • 2층이지만 구했어요…
      아, 먼저 왔는데 저보다 뒤늦게 온 분이 1층 마지막 티켓을 먼저 사셨어요….
      아………………

    • ㄷㅈㄹ…ㅁㅊㅈ….없으면 무슨맛으로 세상을 살까요???
      티켓 구하신것 축하축하…해요…
      이러니 사는맛이 있는거지요.^^

      • 연세대 가는 택시에서 기사님이 그 돈으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하셨지만 저는 “맛있는 거보다 더 좋은 거예요.” 라고 대답했어요.
        그렇죠. 그 어떤 맛있는 것보다 이 맛이 진짜 사는 ‘맛’이죠.

        감사합니다-

  • mo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년, 12개월 전

    감사합니다.

    졸린 눈 비비며 자기전에 앨범을 듣는데 비몽사몽 정신이 없네요….

    오늘은 일단 자고 저녁에 맑은 정신으로 다시 들어야 겠어요.

    귤도, 동화도 아껴아껴 천천히 느끼겠습니다.

    오늘 밤, 혹은 내일 새벽에 다시 감사 인사 전하러 올게요.

    추운 겨울 따뜻하게 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인증샷 아닌 인증샷 같이 올려보아요.

    • ‘우리 물고기’ㅋㅋㅋㅋ 넘 귀여우세요:)
      저도 아껴서 느끼는 중이에요.
      물고기라서 참 행복해요.

      • ‘thanks to’에 적힌 “우리 물고기들”이라는 말이 참…

        저는 주말 낮에 맑은 정신으로 제대로 느껴보려 아끼고 있어요.

        폴님 덕분에 행복한 요즘이에요 ^ ^

  • mo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4년 전

    한시간 겨우 자고 일어나서 지금 바로 자야 다시 두시간 겨우 잘 수 있는데 쉬이 잠이 안 오네요..

    \”친구야, 무너지지 말고 살아내주렴\”

    저는 이 노랫말 들은 것만으로도 마음이 쿵 하고 내려앉았어요…

    진짜 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폴님.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 mo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4년, 1개월 전

    매일매일 들어오면서도 글은 참 오랜만에 남기네요..

    오늘 업무 중 은행 가는 길에 길가에 떨어진 은행잎을 보고 문득 2년전 이맘때의 공연 후 그 길이 떠올라 기분이 참 묘해지면서 얼굴에 미소가 슬며시 지어졌어요..
    정신 없는 와중에 잠시나마 웃음지을 수 있는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폴님도,
    물고기님들도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저는 이번 폴님 신보, 공연으로 얼마나 위로 받고 힘을 얻을까하는 생각에 미리 감사인사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으.. 오늘도 횡설수설 글이 앞뒤가 없네요…

    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시어요오 !

    • 저도 지난 6집 앨범 발매공연 이후로 은행잎만 보면 그맘때가 떠올라요 *_* !!!! 물고기님도, 얼마 안남은 가을날들 아껴아껴 보내시길 바라요^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