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zzylieb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전

    혼란의 코로나 시대에도 열심히 밭갈고 씨뿌려..^^ 벌써 임신 7개월을 바라보고 있어요. 늘 생각했던대로 폴님의 고운 노래들을 모아 따라부르며 아이에게 들려주고 있는데요, 어제는 남편이 잠자리에 누워 또다시 폴님의 음악을 듣는 저를 보며 “아기가 폴 목소리를 아빠로 착각하겠다”, “폴을 계속 우리 침대로 불러오는건 곤란하다”며 능청스런 푸념을 늘어놓더라고요.ㅎㅎ
    제가 사는 곳은 다시 2차 판데믹이 오려는지 소란스러운데 나름 적당히 거리를 두고 사는 요즘을 즐기고 있습니다. 폴님, 가족들, 물고기님들 모두 건강히 지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