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zzylieb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주, 3일 전

    “벗에 대한 동경은 자기 자신에 대한 누설자다” -니체
    폴님의 노래에 담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삶을 이끌어가는 방식을 닮아가고 싶은건 다른 이유가 아니었나봅니다. 마음이 마음으로 와닿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 그를 동경할 수 있다는건 너무나도 다행이라 생각해요.
    어느 유튭 방송을 보다 듣게된 구절에 바로 폴님이 떠올라 스르륵 흔적 남기고 가요. 유럽은 이상기온으로 이번주 내내 많이 덥네요. 찰랑이며 내리는 비가 귤밭과 숲속을 흠뻑 적시는 날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