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s
8년 전 활동
마치 꿈을 꾼듯한 지난 새벽이었어요.
이런 귀한 시간을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고마워요 폴님~ 그리고 안테나 식구들..특히 안테나막내들
귤먹느라 애썼구 ^^ 진아양의 노래를 들으니 푸른연꽃을 하루빨리
읽어보고 싶었어요. 폴님의 아직,있다…고통스러웠던 그날들이
떠올랐어요. 그리고 어느샌가 잊고 있던 제 모습에 너무 미안했어요.
노란 나비가 된 가여운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 잊지 않겠습니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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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해나:
"보수적이지 않은, 관행을 따르지 않는..... 친환경스러운 엘피를 제작하고 싶으셨던 것이었군요.. 배경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
폴:
"네. 엘피 '재재제작'에 돌입했습니다. 쌓여있는 test pressing들을 보니 마음이 숙연해지는군요.. "
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