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is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년, 12개월 전

    마치 꿈을 꾼듯한 지난 새벽이었어요.
    이런 귀한 시간을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고마워요 폴님~ 그리고 안테나 식구들..특히 안테나막내들
    귤먹느라 애썼구 ^^ 진아양의 노래를 들으니 푸른연꽃을 하루빨리
    읽어보고 싶었어요. 폴님의 아직,있다…고통스러웠던 그날들이
    떠올랐어요. 그리고 어느샌가 잊고 있던 제 모습에 너무 미안했어요.
    노란 나비가 된 가여운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