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리구두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4년, 3개월 전

    어제 음식점에서 나온 콜라비를 먹으면서
    아삭 씹히는 소리와 맛이 좋아 보현이를 생각하며ㅋ
    몇 그릇을 비웠는지 몰라요ㅎ

    드디어
    공연날이네요.
    아침 일찍 출발해서 가고 있는데
    아~ 좋아서 입꼬리가 자꾸만 올라가네요.ㅋㅋ
    이따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