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ac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년, 2개월 전

    예쁜 시화집과 함께하는 요즘입니다
    손이 나아 기타 다시 잡게 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작년 한 해 큰 액땜하셨으니 올해는
    좋은 일이 더 많이 찾아오길
    물고기님들 폴님 새해 복 많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