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전

    6시부터 심장이 어찌나 뛰던지…. 이게 몇년만인지…
    40분 전부터 컴퓨터 앞에 앉았어요. 좋은 자리 얻어 보겠다고… 나름 계획을 세웠습니다. 어차피 1열은 내가 겟 하기 힘들테니, 3열 이나 4열을 노려야 겠다.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이왕이면 정 중안에서 약간 오른 쪽으로 치우친 자리를 노려야지.(제가 생각하기에 폴님이 더 잘 보입니다.) 아님 콘솔 바로 앞이 좋겠지. 그것도 아니면 스피커 앞??? 내가 굴릴 수 있는 온갖 잔머리를 굴렸습죠.

    물론 3열이나 4열은 얻지 못 했습니다만,
    내 몫의 자리가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맘껏 환호성도 질러보고 박수도 신나게 칠 수 있을것 같은 자리같아. 좋아.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

    그나저나 텅텅 비어있습니다. 12월 계획표가요……(28,29일 밖에 스케쥴이 없습니다.)
    제가 김칫국을 너무, 많이, 실컷 마셨어요. 2년전 겨울 생각하고요….

    이제 두근두근 새 앨범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