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shwi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개월 전

    저는 폴 음악의 오랜 팬입니다.
    폴의 음악을 사랑하고 위로받고 위안받고 공연가서 감동 받았지만 사생활은 관심이 없습니다. 몇 개월 전, 마지막으로 나온 앨범을 받아보고 책이 저번처럼 짧은 소설이나 수필인줄 알았는데 개인적인 일기였습니다.
    훑어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폴이 귤 농사를 짓고 개를 키우고 프로포즈 하면서 울었는지를 왜 알아야 할까? 나는 음악만 듣고 싶은데.

    그럼 책은 읽지 말고 음악만 들으면 됩니다. 분류도 도서>에세이로 되어있어 책이 주였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구입 전에 알고 있었지만, 책을 사지 않으면 음악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읽지 않으면 그만인게 아니라 책+음반 /…[자세히보기]

  • fishwi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1개월 전

  • fishwi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년, 10개월 전

    그러고보니 저희집에 있는 새도 종이새였어요. 폴 공연 정말 좋았어요. 고맙습니다. 언제나 저에게 큰 위안을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