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8년, 4개월 전

    어제 정동인 대표님 이창희 이사 김다올 실장이 서울에서 뽁뽁이룰 가지고 내려왔습니다. 귤따고 오겠습니다. 제발 뽁뽁이 가위질은 저희가 안 해도 되길 ㅠㅠ 간절히 기도하며 아침을 먹고 있습니다.. 선과장 삼춘들 좀 도와줍서.. ㅠㅠ

    • 지금 이렇게 글쓰고 있을 여유가 없어요~ 올른 포장해서 배송해주세요~(단호한 소비자)

    • 귤 양이 많다보니 직접 따실 시간이 있으시려나 했는데 정말로 직접 따시는군요!! 감동이 밀려옵니다ㅜㅜ 다들 수고가 많으시네요. 얼른 받아보고 싶어요! :)

    • 뽁뽁이 가위질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한다는 게 참 아쉽네요~~

      이따 만나요!!완전 완전 기대중이에요!!

      물넷의 트래픽 초과!!이거 축하할 일 맞죠??*^^*(긍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