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4년, 3개월 전

    콜라비 콘체르토를 첨 듣고 떠오른 느낌 그대로 전달드립니다.

    “와우씨
    시냇물 소리, 개미군단 소리, 영화 그래비티를 본 것 같은 느낌, 기계식 타자기 뽀글거리는 소리, 콜라비 맛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