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ac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년, 7개월 전

    날마다 여기 몰래 발도장 찍는 걸로
    안부인사 대신합니다
    어디선가 물고기 모양으로 된
    풍경을 보고 물고기 마음 생각했는데
    이제야 남기네요
    가뜩이나 더운 여름이지만
    아침 저녁으로 아주 조금씩
    시원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시원한 거 몸에 좋은 거 많이 챙겨드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마음 다해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