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년, 9개월 전

    “안녕 그동안 잘 지냈나요”
    이 말을 듣는데 울컥하네요.

    자꾸만 모든 게 힘들다는 생각만 드는데… 시간이 지나면 언젠간 괜찮지겠죠..

    폴님도 어서 싹 다 나으시기를!
    더운 여름에도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