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년, 11개월 전

    이제 5월 입니다. 며칠전 공연 티켓이 왔어요. 어찌나 기쁘던지…요.
    아이들은 어린이 날을 기다리고 저는 서제페를 기다립니다.
    냉장고앞에 티켓을 붙여 놓았습니다.

    ㅎㄹㄴ ㅁㅂㅈ서 예쁜 출연자님께서 읽어주시는 시와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음악을 들었습니다. 순간 좋아서 웃었네요.

    관리자님 이사 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너무 똑같아서 이사한 건지도 잘 모를정도 입니다.. 로그인도 잘 되구요.글도 잘 써지구요.
    이렇게 수고해 주시는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