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눈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년, 12개월 전

    댓글 달기가 에러로 실패가 되면서. 네트웍에 맘이 상했다ㅎ .
    쨌든 다시 살릴 수 없는 그 기분의 댓글을 기억해보자면.
    폴님덕에 링크된 70년대 음악을 재밌게 들었고,나는 다른이들?에게 봄인듯 대하지만 사실자신에게는 겨울바람 머무는 마음을 가져서…그래도다행인건 다른이들의 봄기운을 전해받을수 있어서 이따끔씩 따뜻해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강아지가 함께 하고 또 폴이란 존재가 있다는 것. 그래서 행복한 마음이 머문지금 안부를 전합니다.
    2018년의 4월,건강하게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