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년 전

    폴!
    안녕.
    생일 축하해요!
    몸도 마음도 언제까지나 건강하세요!
    오늘 폴 생일 이네요.
    멀리서나마 축하합니다.
    오늘 저녁엔 폴님 생일 생각하며 가족들과 미역국을 끓여 먹어야 겠습니다.

    노래로 공연으로 해적방송으로 함께 있어주어서 고맙습니다. 언제까지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