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Close
炫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년, 5개월 전
학위 논문 마무리에 지쳐있었는데 엄청난 타이밍에 새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폴.
© 2024 물고기마음. All rights reserved.
Theme by Anders Noré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