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라리스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8년, 2개월 전

    폴님의 노래를 듣고 딸아이 혼내는 저를 반성해봅니다.제딸에게 저는 얼마나 무섭고 큰존재일까요…
    스케치북을 보며 미소를 계속 짓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폴님이 아끼시는 이번 음반 저도 아끼고 아끼고 곱씹
    으며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공연일정 알려주세요…시간비우고 달려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