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8년, 5개월 전

    한 번 써보라 하셔서, 한 번 써보옵고 있사옵니다.
    종합장 없어서 오래 쓸쓸했는데
    낯설어도 반갑네요.

    안녕, 물고기들.
    안녕, 폴.

    앨범 무지막지하게 기다리고 있어요.
    설마 공연장에서 사야하는 건가욤 ;ㅅ;)/
    아니겠지요.
    아니겠지요..?

    미리 듣고 설레고 시픈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