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라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8년, 3개월 전

    정성스런 공연후기들 덕분에 저도 같이 들썩들썩 어깨춤이 저절로 나는 나날들입니다. 감사드려요. :)
    오늘은 이어폰을 두고 가는 바람에 노동요(폴님 전집 랜덤 재생)가 없이 노동을 했더니 퇴근길이 유난히 지치네요.ㅎㅎ 제가 어쩌다가 이런 실수를^^
    친구가 보내준 신년 인사를 첨부합니다. 내년은 이름 어감이 좀 그렇긴 합니다만,ㅎㅎ 아무튼 모든 분들께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