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iz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8년, 3개월 전

    너무 웃어서 그런가 금방 잠이 오질 않네요.
    후기도 쓰고 싶지만 나중에 좀 차분하게…^^

    늘 던지신 말들이 실현되는걸 보면서 자극도 받고 존경하게 되기도 하고…
    저희 이런 뮤지션의 팬이예요~ 기쁘지 않나요? ^^